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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니윤희] 더위의 꼭지점에서 '닭칼!!!'을 외치다food 2024. 7. 25. 17:11
중복이라고, 보양식 찾아 삼만리.
가성비 최고로 손꼽히는 '닭한마리 칼국수'로 낙찰!~
예약이 어려운 곳이라,
발빠른 사람이 먼저가서 줄서기 하고.
그 덕에 대기없이 입장 완료.
6명 모두가 한마음으로 '닭칼'로 통일!!!
24년 중복 복달임 - 송파 또 누군가는
구내식당에 남녀노소 좋아하는 입맛으로 총출동한 식판을 자랑하며
그 덕에 오늘이 무슨날인지를 알았다는 인사를 전했다.
24년 중복 복달임 - 서천 이제
덥고 덥고 또 덥고 더운날만 남은 여름.
잘 이겨내 봅시다.
240725